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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okbang.dema.mil.kr/kdd/GisaView.jsp?menuCd=3004&menuSeq=4&menuCnt=&writeDate=20110217&kindSeq=3&writeDateChk=20110217

 

(왼쪽 잘생긴 친구가 박선규)

오늘 자료 검색을 하다가 고등학교 동창, 군입대 동기, 조종임관동기인 선규의 기사를 보았다.

다시금 과거로의 시간여행과 함께 미소를 지어본다.

오랜시간 군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가 자랑스럽다.

40인생을 돌이켜보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누가 알아주는 것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 진리도 알게 되었다.

아직도 군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후배들을 존경한다.

현대사에 잘못된 정치군인들로 인한 군인에 대한 위상이 많이 떨어졌지만 일부 정치군인보다는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멋진 군인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으며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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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1/04/27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기 조종 하시는군요.. 멋집니다...
    한때는 저도.. 헬기 조종이 꿈이었던 적이 있었지요..
    친구분과의 우정 영원하길 바랍니다.. ^^


나와 아내는 안경을 쓴다.

아내는 조우리 출산후에 젖땐 후에 눈 수술을 했다.

안경을 안쓰는 것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밤에 운전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워 한다.

나는 결혼 전까지 안경을 쓰지 않았다.

군에서 조종사로 근무했으니 당연하기도 하다.

그러다가 늦게 공부한다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었더니 3달만에 칠판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난 눈을 버린것이 젤 아쉽다. 안경을 쓴 이후에 운동도 차츰 안하게 된다. 아무래도 불편하니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아들과 구갈에 있는 '구갈서울안과'를 갔다.

시력검사후에 다시 눈에 약을 넣고 가성근시검사까지 마쳤다.

결과는 좋지 않다. 0.1, 0.4  안경이 필요하단다.

그동안 안경을 쓰게 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관리를 해왔는데...맘이 상한다.

안경을 쓰고 사는 삶이 얼마나 귀찮은지 잘 알기에 더더욱 맘이 아프다.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또 아빠처럼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도 했는데...

다시 기쁨과 즐거움의 모드로 바꿔야지...

조우리 눈을 좋게 하기 위해 다시금 방법을 찾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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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손 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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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기흥도서관에 다녀왔다. 오픈 한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매우 좋은 편이다.

오늘은 기흥도서관옆에 있는 공원에 가보았는데 너무 좋아 소개하려고 한다.


(공원 지도, 오른쪽에 도서관이 있고 왼쪽으로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공원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다. 아직 조성한지 오래 되지 않아 나무들은 많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만골공원안내표지다.)

공원을 이용하다 보면 젤 보기 좋지 않은 부분이 애완견을 목줄하지 않고 다니시는 분들이다. 아이들에게 위협이 되니 목줄을 꼭 하고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치 않은 분들이 종종 있다.



(미끄럼틀 전체모습이다. 다양한 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끄럼틀끼리 연결되어 있다.)

바닥은 고무 우레탄?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다양한 사이즈와 높이로 구성된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부터 만10세이하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장높은 미끄럼틀 모습, 제목 처럼 미끄럼틀 천국이다.)

사실 아들과 같이 타고 싶었지만 어른들 이용은 하지 말라는 안내 문구때문에 참았다.

보는 눈이 없다면 타보고 싶었다. 제일 높은 미끄럼틀은 5미터 정도 되어 보인다.



(전체 놀이터 모습을 옆산 정자에서 찍어 보았다.)

어머니들이 아이들하고 산책나오신 분들이 많았다. 주변에 벤치도 잘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와서 먹으면서 놀아도 좋을 듯 하다.



(여러분 꼭 지켜 주세요!)

아들이 엄청 좋아해서 그만 놀고 집에 오기가 좀 힘들었다.

다음기회를 약속하고 돌아왔다. 다음엔 온 가족이 같이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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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손 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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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경기도 박물관 바로 옆이다.

그런데 너무 가까워서 그런가...별로 갈 일이 없었다. 거실에서 내려다 보면 박물관 정자와 분수대가 우리집 정원처럼 펼쳐지니 직접 가봐야지 하는 생각은 별로 못 해보았다.

어제는 큰맘먹고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박물관에 갔다.

어린이 박물관 공사를 겨울내내 했는데 아직도 개장하지는 않았다.

(어린이 박물관 전경, 아직 내부공사가 진행중인듯 하다.)

정문을 지나면 우측으로 주차공간이 많다. 또한 직직하면 새로 어린이 박물관 전용 주차장도 잘 되어 있다.

(박물관 입구 모습이다. 오른쪽으로는 야외무대도 있다.)

철쭉이 활짝 피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인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아 그 아름다움은 다음기회에 감상해야 겠다.

(매표소 입구이다. 무료입장이므로 무료입장권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무료입장권을 받는 무인 발권기다.)

무료 입장인데 굳이 표를 발권하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괜실히 종이 낭비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쩜 한해 이용하는 관람객수를 확인하기 위해 하는 지도 모르겠다.

박물관에서 우리 가족이 젤 좋아하는 코너는 목판실습을 하는 곳이다. 아들은 올때마다 여기를 지나지 않고 꼭 실습하고 간다. 초등학생들은 다들 좋아하는 것 같다.

(목판인쇄 실습실 전경)

한지는 입구 카운터에서 장당 40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한지를 준비해도 가능하다. 한지 사이즈는 600*300(mm)정도 된다.

(우리 아들이 선택한 천자문 목판 ...아마도 마법 천자문을 좋아해서 인듯 하다.)

한지외에는 먹과 다양한 목판등 다 준비되어 있다.

(우리 아들의 작품이다. 포토존이 있어 그곳에서 한방... 얼굴은 왜 가린건지..^^)

앞치마도 비치되어 있다. 부모와 함께 하면 더더욱 좋을 듯 하다.

(박물관 안에 있는 정자다.)

박물관에는 매점도 있고 음식을 먹을 공간도 충분하다. 가족끼리 올때는 가볍게 도시락을 준비해서 와서 즐기면 더 좋을 듯 하다.

( 살구나무다. 아직 쌀쌀한듯 하지만 봄은 성큼 다가와 있다.)

경기도 박물관은 철쭉꽃이 활짝 피면 너무나 아름답다. 아직 철쭉은 안폈지만 살구꽃, 목련은 이미 피어 있다.

박물관 입구에 심어놓은 튤립도 아름답다.



경기도 박물관 옆에는 백남준미술관이 있다. 또한 박물관을 따라 올라가는 동산은 한시간 코스로 좋은 등산코스이기도 하다.

따스한 봄 가족끼리 방문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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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unamin 2011/04/1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얼렁 아이들과 댕기고 싶어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저와 여러곳이 다니고 싶어하셨는데..
    사람많은 곳이 싫었던 저 때문에 마음 아프게 해 드린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 BlogIcon 선한농부 2011/04/1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이 곧 올겁니다.^^

      가끔 대구 가시면 아버지 모시고 팔봉산이나 금오산에 올라 보세요~~~^^
      갈수록 아버지의 존재감이 커지더군요...^^

  2. 이희주 2011/04/1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현장답사로 흑

봄의소리왈츠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조영숙 (문학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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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구역예배에 참석하려고 노력한다.

지난주 조영숙권사님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렸다. 예배후에 권사님한테 두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하드커버로 된 수필집'

봄이다. 오늘은 봄비가 내렸다. 방사능 봄비라고 떠들지만 분명 이 봄비를 통해 봄은 더더욱 다가올 것이다.

왈츠,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등등...

학교 음악시간에 배웠던 따분한 단어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소개된 음악들을 인터넷을 검색해 직접 들어 보았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마음속에 음악이 없고, 음악의 아름다운 소리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반역과, 음모와, 약탈을 범하기 쉬운 사람이다.' -셰익스피어의 글-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해주심에 권사님께 감사드린다.

수필이라고 하면 따분함, 교훈적 혹은 이해안되는 언어장난으로 생각되어 지금까지 그리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수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변함없는 진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진솔함이란 모든 장벽을 허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권사님 책을 읽으면서 너무 즐겁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속에 권사님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하면 지나칠까? 적어도 책이 권사님의 삶! 한 부분을 진실하게 담고 있다는 건 확실한 듯 하다.

우리 어머니보다도 많은 연세이신 권사님의 글을 통해 나의 어머니의 청춘과 그에 대한 그리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어머니세대의 풍경 또한 엿볼 수 있어 좋았다.

권사님은 희열+열정=그리움을 많이 담고 계신 듯하다. 하지만 그리움+진행=슬픔으로 가지 않으신다.

가끔 그리움을 꺼내놓고 즐기시긴 하지만 결코 진행시켜 슬픔으로 가지 않으신다는 믿음이 든다.

'그녀는 언제나 빛과 그림자 속에서 까만 그림자가 쫓는다 해도 한 줄기 빛을 바라보며 소망을 찾는다.'
-봄의소리 왈츠 내용 中-

긍정을 택하시는 영혼의 기술자이신 권사님께 그 기술을 배우고 싶다.

지나면 어제가 되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지...

오늘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해 보며 귀한 책을 선물해 주신 권사님께 감사드린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책을 꼭 드리고 싶은 분이 생각이 났다.

이쁘게 포장해서 그분께 선물해야겠다. 선물전에 권사님께 사인받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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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육중에 '레나 마리아'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다.

충격이었다.

레나 마리아의 말을 들으며....그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녀의 목소리로 더더욱 많은 사랑과 삶의 자세를 우리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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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민방위 훈련 소집통지서를 받았다.

'어~~~ 이건 ... 뭐지?'

바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민방위 대상이 나온다.

민방위 기본법 18조를 보니

제18조 (조직)
①민방위대는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로 조직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자는 제외한다.
1. 국회의원
2. 지방의회의원
3. 교육위원회의 교육위원
4. 경찰공무원
5. 소방공무원
6. 교정직공무원
7. 소년보호직공무원
8. 군인
9. 군무원
10. 향토예비군
11. 등대원
12. 청원경찰
13. 의용소방대원
14. 주한 외국군 부대의 고용원
15. 원양 어선 또는 외항선의 선원으로서 연 6개월 이상 승선(乘船)하는 자
16.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島嶼僻地)에서 근무하는 교원
17. 현역병 입영 대상자(공익근무요원 소집 대상자를 포함한다)
18. 그 밖에 다음 각 목의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가. 학생
나. 공공 직업능력개발 훈련생
다. 심신 장애인
라. 만성 허약자
②제1항에서 규정한 자 외의 남자 및 여자는 지원하여 민방위대의 대원(隊員)이 될 수 있다.
③국무총리는 제1항 본문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안녕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적의 침공이 있으면 중앙민방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5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로 민방위대를 조직하게 할 수 있다.

만40세까지란다. 올해 한국나이로 40세니 올해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주민센터에 확인전화를 걸었다.

만40세가 되는 해까지 훈련을 받아야 하니 나는 내년까지 받아야 한단다.

어쩌겠는가 법이 그리 되어 있다니 훈련을 받아야지.

헌데 법조항을 보다가 은근히 화가 난다.

훈련대상 제외되는 항목1을 보고 기가찼다. 항목2를 보고는 더더욱 기가 차고...

도대체 왜?, 왜?, 왜?

저들은 훈련대상에서 제외인가?
그것도 첫번째로~~~~

더 열심히 훈련받아봐야 법조항의 문제점도 알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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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unamin 2011/04/05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많아서 아닐까요..ㅎㅎ



현위치 표시도 가능하다.


내가 좋아하는 짬봉.

사천신짬뽕이다. 체인점이 일산에만 분포하고 있어 먹으러 가려고하면 큰맘 먹고 가야 한다.

그것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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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한농부 조철순 2011/04/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현위치가 잘못되었네^^ 오류


몇번을 시작했다 그만두고, 네이버에도 만들어 보고 티스토리에서도 만들어 보고 했다.

허나 컴과 친하지 않으니 어려운 단어들로 잔뜩 쓰여져 있는 메뉴얼보며 하는것도 어렵더라.

어제 도서관에 가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다가 컴 관련 책을 보았다.

언제까지 어렵다고만 할건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니 내 스스로 도전하기 전에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다시 도전한다.

메뉴얼도 꼼꼼이 읽어보니 이해가 된다.

대문사진하나 수정해서 올리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번엔 포기하지 말고 나도 블로거가 되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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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丹良 2011/04/01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 열심히 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