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기흥도서관에 다녀왔다. 오픈 한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매우 좋은 편이다.
오늘은 기흥도서관옆에 있는 공원에 가보았는데 너무 좋아 소개하려고 한다.
(공원 지도, 오른쪽에 도서관이 있고 왼쪽으로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공원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다. 아직 조성한지 오래 되지 않아 나무들은 많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만골공원안내표지다.)
공원을 이용하다 보면 젤 보기 좋지 않은 부분이 애완견을 목줄하지 않고 다니시는 분들이다. 아이들에게 위협이 되니 목줄을 꼭 하고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 아직도 그렇치 않은 분들이 종종 있다.
(미끄럼틀 전체모습이다. 다양한 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끄럼틀끼리 연결되어 있다.)
바닥은 고무 우레탄?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다양한 사이즈와 높이로 구성된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부터 만10세이하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장높은 미끄럼틀 모습, 제목 처럼 미끄럼틀 천국이다.)
사실 아들과 같이 타고 싶었지만 어른들 이용은 하지 말라는 안내 문구때문에 참았다.
보는 눈이 없다면 타보고 싶었다. 제일 높은 미끄럼틀은 5미터 정도 되어 보인다.
(전체 놀이터 모습을 옆산 정자에서 찍어 보았다.)
어머니들이 아이들하고 산책나오신 분들이 많았다. 주변에 벤치도 잘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와서 먹으면서 놀아도 좋을 듯 하다.
(여러분 꼭 지켜 주세요!)
아들이 엄청 좋아해서 그만 놀고 집에 오기가 좀 힘들었다.
다음기회를 약속하고 돌아왔다. 다음엔 온 가족이 같이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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